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OC 중앙일보 문화센터 '더 소스' 점] OC 중앙일보 문화센터 '더 소스' 점에서 전문 강사를 모십니다

취업, 창업에 도움 되는 강좌
자격증 취득, 취미 강좌 우대

▶이전 후 수강생 2배 증가

OC지국 내 1개 강의장으로 운영하던 OC중앙일보 문화센터가 3개 강의장을 갖춘 '더 소스' 쇼핑몰 점으로 1월 확대 이전했다. 이전 전보다 수강생 수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강의 여건 개선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간 강의공간 부족으로 강의 개설에 어려움이 있었던 OC중앙일보 문화센터는 이전을 계기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강좌를 확대 신설하고 있다.

▶강사 모집 분야

어학, 취업과 창업 준비, 디지털 전문가 양성, 자격증 준비반, 그리고 금융 전문직 진출에 도움을 주는 강사를 중점 모집한다. 특히 OC지역 특성에 맞게 요가, 와인 교실 등 주부를 대상으로 한 문화 강좌를 운영할 강사를 찾고 있다.



▶강사 혜택과 지원 방법

새롭게 초빙된 강사는 인터뷰를 통해 강좌를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강사 인지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중앙일보 지면과 SNS 등을 통해 강좌 홍보를 대신해 준다. 체류 신분에 문제가 없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본인 소개서와 경력 증빙서류가 있으면 같이 제출하면 된다. 강좌 개설 선정은 1차 서류와 2차 면담을 통해 결정된다.

▶문의 전화는 (213) 368-2545이며, 접수 이메일은 lee.an@koreadaily.com이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