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황희찬 영입 위해 스카우트 파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스카우트를 파견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영국 런던의 지역지 '이브닝 스탠다드'는 4일 황희찬을 손흥민과 함께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활동하고 있고 주로 센터포워드 역할을 하는 선수라고 소개하면서 손흥민처럼 측면 플레이가 가능한 황희찬에게 리버풀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관건은 이적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