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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세도나 10만 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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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0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6/03 17:55

슬라이드형 도어 결함 문제

기아자동차가 10만 대가 넘는 미니밴 세도나 차량을 리콜한다.

전국고속도로안전청(NHTSA)에 따르면 기아차는 2015~2018년형 세도나 모델의 슬라이드형 도어 결함으로 미국 시장에서 10만6428대를 리콜 조치한다. 이번 결함 문제와 관련해 21건의 사례가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부상자가 발생한 사례도 14건에 달한다. 기아차는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들에게 우편을 발송해 가까운 딜러숍에서 슬라이딩 도어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재프로그래밍 받도록 할 계획이다.

제너럴모터스도 2018년형 GMC 테라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8만8129대를 리콜한다. 차량 충돌이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 때문이다. 에어백 오작동으로 인한 부상 사례는 아직 보고된 바 없지만 GM은 에어백 센서를 재프로그램밍해 결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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