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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집값 계속 오르는 중…고급 주택은 사상 최고 기록

최수진 기자 choi.soojin@koreadailyny.com
최수진 기자 choi.sooji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13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8/07/12 16:25

중간 매매가11.6%↑ 55만불

퀸즈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급 주택의 집값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더글라스엘리먼이 최근 발표한 2분기 퀸즈·브루클린 주택 매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퀸즈 주택 중간 매매가는 전년 동기 대비 1.6% 오른 55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주택 시장 상위 10%를 대표하는 고급 주택 중간 매매가는 4.8% 오른 13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퀸즈 주택 마켓 양상은 이웃한 브루클린의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퀸즈로 인구 유입이 늘어나, 주택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때문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하지만 집값과 달리 전체 판매량은 6.5% 하락했으며 북부 퀸즈 집값의 경우 7.9% 떨어졌다.

브루클린은 퀸즈와 반대 양상을 보였다. 올 2분기 브루클린 주택 중간 매매가는 전년 동기 대비 1.9% 하락했다. 고급 주택의 중간 매매가는 2.1% 하락한 246만 달러를 나타냈다. 맨해튼에 인접한 브루클린 북서 지역은 중간 매매가 116만 달러로 브루클린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 기간 브루클린 주택 공급은 18.5% 급증했다.

더글라스엘리맨의 밀러 새뮤얼 주택감정평가부문 사장은 "브루클린 지역의 집값이 하락하기는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이라며 "하지만 여전히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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