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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지명자 캐버노 카드빚 수만 달러 왜?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3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7/12 18:48

브렛 캐버노(53.사진) 연방대법관 지명자가 지난 10년간 프로야구 시즌티켓을 사느라 수만 달러의 신용카드 빚을 졌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캐버노 지명자가 제출한 재산신고 자료에 따르면 캐버노 지명자는 지난 2016년 3장의 신용카드 사용과 한 건의 정부대출 등을 통해 6만~20만 달러의 채무를 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라즈 샤 백악관 부대변인은 캐버노 지명자가 자신과 몇몇 친구들을 위해 워싱턴내셔널스의 시즌티켓과 플레이오프 게임 티켓을 사느라 채무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DC 토박이인 캐버노 지명자는 워싱턴내셔널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졌다. 시즌티켓은 더그아웃 뒤로 12번째 줄까지는 81게임의 시즌티켓 하나가 6000달러다. 샤 부대변인은 캐버노 지명자가 친구들로부터 티켓 비용을 변제받는 등 지금은 신용카드 채무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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