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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진흥재단, 미국 교육감ㆍ교장 한국 연수 마쳐

[LA중앙일보] 발행 2018/07/17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7/16 18:58

한국에서 연수중인 교육행정가들이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송편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연수중인 교육행정가들이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송편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LA한국교육원(원장:오승걸)과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 진행한 '2018년 미국 교육행정가 대상 한국 방문 연수'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다.

미국 교육행정가 한국 방문 연수는 미국 교육계 주요 의사결정자인 교육행정가 및 교장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00년부터 한국어진흥재단 주관으로 시작되었고 현재는 한국 교육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 연수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교육부 그렉슨국장을 비롯하여 브레아 올린다 통합교육구 메이슨 교육감 노워크-라미라다 통합교육구 대니엘리언 교육감 LA통합교육구 북동구역 델쿠에토 교육감 등 23명이 참가했다.

오는 8월 학교에 한국어반을 새롭게 열 계획인 버질중학교 윌리엄 거 교장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BTS 등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개설을 요청해와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한국과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배우겠다"는 열의를 보였다.

연수단을 이끌고 있는 한국어진흥재단 모니카 류 이사장은 "미국 정규 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 교육행정가들의 이해와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과 한국문화를 알려 한국어의 위상을 미국 내에서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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