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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다른 누군가가 되어서 사랑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미움받는 것이 낫다

"다른 누군가가 되어서 사랑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미움받는 것이 낫다."

-커트 코베인(1967-1994) 미국의 록 그룹 너바나(Nirvana)의 멤버로 그런지와 얼터너티브 록의 대중화에 기여했고, 'X세대의 대변자'로도 불렸다. 1994년 집에서 엽총 자살했다. "서서히 꺼져가는 것보다 한꺼번에 불타오르는 게 낫다"는 유서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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