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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나는 오로지 단 하나, 단 하나의 존재로 남아있으며, 그것은 바로…

"나는 오로지 단 하나, 단 하나의 존재로 남아있으며, 그것은 바로 광대다. 광대라는 존재는 나를 그 어떤 정치인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올려놓는다."

-찰리 채플린(1889-1977) 영국의 희극배우·영화감독·제작자. '황금광 시대' '모던 타임스' '위대한 독재자'등 무성영화와 유성영화를 넘나들며 위대한 대작을 만들어냈다. 트레이드 마크는 콧수염과 모닝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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