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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친절이란 보물을 잘 간직하라. 주저없이 베푸는 법, 후회없이 지는 법…

"친절이란 보물을 잘 간직하라. 주저없이 베푸는 법, 후회없이 지는 법, 비열하지 않게 얻는 법을 알라."



-조르주 상드(1804-1876)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시인 뮈세, 음악가 쇼팽과의 모성애적인 연애와 화가 들라크루아, 소설가 플로베르와의 우정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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