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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초강력 ‘플로렌스’ 비상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9/1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9/12 14:00

4등급 허리케인 접근
주민 170만명 대피령

4등급의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 동남부로 접근 중이다. 검은 구름이 낮게 깔린 사우스 캐롤라이나 아일 오브 팜스 해변의 12일 새벽 풍경. [AP]

4등급의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 동남부로 접근 중이다. 검은 구름이 낮게 깔린 사우스 캐롤라이나 아일 오브 팜스 해변의 12일 새벽 풍경. [AP]

12일 오전 현재 4등급. 한때 최대 풍속 시속 140마일이었다가 130마일로 조금 주춤했지만 하루 이틀 사이에 더 강해질지도 모른다고 기상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시속 157마일이 넘으면 최고 등급인 5등급이다.

'평생에 한번 겪을 지 모를 폭풍’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 남동부 해안으로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 14일 밤이나 15일 새벽 남동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등 3개 주 해안 주민 170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주유소, 식료품점 등은 비상용품을 챙기는 주민들로 붐비고 있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플로렌스가 강력한 폭풍과 함께 생명을 위협할 거대한 해일을 몰고올 가능성도 크다고 경고했다. 또 해안 지역에는 곳에 따라 20~30인치의 비를 쏟아 부을 것이며 국지적으로는 40인치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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