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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미인' 차은우, 심쿵유발 로코 차세대 남주로 떠오른 이유

[OSEN] 기사입력 2018/09/12 18:06

[OSEN=박진영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캠퍼스 냉미남 차은우가 로맨틱 코미디의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에서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캠퍼스 냉미남 도경석으로 활약 중인 차은우. 방송 전부터 원작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찰떡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지난 8주간 ‘웹찢남’의 정석이 무엇인지를 증명하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로맨틱 코미디의 차세대 남자 주인공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완벽한 외모와 타고난 좋은 머리, 화려한 집안 배경까지 빠지는 것 하나 없어 보이지만, 어린 시절 이혼한 부모님 때문에 불우한 가정사를 가진 경석. 냉미남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게 차갑고 무심했던 경석은 스무 살의 대학 캠퍼스에서 다시 만난 중학 동창 강미래(임수향)를 통해 변화를 거듭했다. 드라마 초반 빈틈없는 철벽남에서 하나뿐인 여동생에게는 든든한 오빠, 그리고 사랑스러운 여자 미래와의 서툴지만 달달한 핑크빛 로맨스까지 까면 깔수록 더해지는 양파 같은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 것. 
 
특히 첫 회부터 오로지 미래에게만 반응하는 미래지향적 레이더를 장착, 위험천만한 캠퍼스 라이프의 아찔한 전개 속에서 든든한 흑기사와 귀여운 질투남의 면모를 한껏 드러낸 도경석의 반전 매력은 시청자들이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을 손꼽아 기다리게 한 원동력이었던바. 무엇보다 차은우는 캐릭터와 100%의 싱크로율을 발휘하며 무더운 여름밤을 짜릿하게 물들였다.
 
방송 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도경석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던 다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얼굴로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한 차은우. 종영까지 단 두 번만을 남겨둔 캠퍼스 라이프에서 그가 보여줄 마지막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parkjy@osen.co.kr

[사진] JTBC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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