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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습니다] 미국 돌아가서 파트 B 이용…주소지 마련, 주치의 선정부터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3 미주판 24면 기사입력 2018/09/12 18:08

Q. 한국에서 10년간 생활하다가 미국으로 돌아와서 수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파트 B 프리미엄을 내면서 유지를 했고요. 당연히 커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련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어떻게 하면 비용 커버를 확인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익명 독자

A.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내 확실한 주소지를 갖고 계셔야 합니다. 여기서 주소는 사서함이 아닌 실제로 거주하는 주거지 주소를 말합니다. 만약 그동안 주소를 빌렸거나, 아예 해외로 돌려놨다면 다시 국내 주소를 가져와야 합니다. 급한 경우 아파트를 렌트하거나 리스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 다음엔 주소지에 근거해 주치의를 서둘러 선정하셔야 합니다. 주치의가 선정됐다면 혹시 한국에 있는 각종 의료 관련 자료와 서류들을 주치의가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다른 고려사항은 파트 A는 병원 입원 비용을 모두 커버하지만, 파트 B는 수술 비용의 80%만을 커버합니다. 따라서 수술의 규모가 크고 2~3차의 장기간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관련 비용을 커버하기 위한 파트 C(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또는 메디갭(Medigap)을 고려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관련 투약 비용도 만만치 않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이와 같은 준비 기간은 비교적 오래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계획했다면 서둘러 관련 서류를 챙기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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