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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입시 정보 한 곳에서 찾는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7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8/09/16 17:36

키노트 스피커에
클레어몬트 매케나 현 입학처장

9월 22일(토) 남가주새누리교회
스케줄 사전 확인 필수

제퍼슨 후앙 부총장

제퍼슨 후앙 부총장

아시안 최대 교육 박람회인 제13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LA한인타운 중심가인 올림픽과 베렌도에 있는 남가주새누리교회(964 S. Berendo St.)에서 열린다.

타이틀 스폰서인 맥도널드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역대 최고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자녀의 대학 진학 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기 위해 남가주재미과학기술자협회(KSEA-SC)와 함께 'STEM 메이저페어'를 마련했다. 또한 잡코리아USA와 공동으로 유망 공무원 직업 컨설팅과 채용 면담 시간도 있으며, 테스트를 통해 자녀의 적성을 확인해보는 뇌적성 진로 세미나도 진행한다. 또 하버드대와 예일대가 참여하는 칼리지부스에는 UC 계열 캠퍼스, 리버럴아츠 대학 등 50여 개 대학 관계자들이 나와 대학 정보를 나눠줄 예정이다. 칼리지페어를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들은 "시간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참석하기 전에 홈페이지(collegefair.koreadaily.com)에서 세미나 주제와 스케줄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날 진행될 시간대별 주요 프로그램이다.



◆오전 10시~11시: 키노트 스피커 강연

올해 키노트 스피커는 US뉴스앤월드리포트지가 선정한 전국 리버럴아츠 대학(Liberal Arts College)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톱 9위에 꼽힌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Claremont McKenna College)의 제퍼슨 후앙 부총장이다. 칼리지페어 역대 최초로 리버럴아츠 대학 입학처장을 키노트 스피커로 초청해 한인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채워준다. 10대들의 인기를 끌었던 영화 '메이즈 러너'에 출연한 배우 마이크 보우(Mike Bow)와 힙합 아티스트 'DANakaDAN'는 맥도널드 초청 게스트 스피커로 나와 각자 꿈을 이룬 과정을 들려준다.



오전 11시~오후3시: 세미나·칼리지부스

대입 지원서에 필요한 조건부터 학자금 지원 요령과 장학금 정보, 사관학교와 미대 입학 정보까지 망라하는 대입 세미나가 무려 21개가 마련돼 있다.



■STEM 메이저페어

각 전공에 대한 정보와 전문가들의 경험담과 취업 정보를 듣는 시간이다. 생명과학·컴퓨터학·순수 과학·공학·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패널 세션 세미나'와 STEM 전공 멘토와 함께 하는 'Lunch Discussion'가 진행된다. 패널 세션 세미나에 참석하는 게스트는 구글 소프트웨어 선임 엔지니어 브라이언 최 박사, 링크드인(LinkedIn) 김동준 선임 엔지니어, USC 약학대 임상약제학과 교수이자 학부 교육 디렉터 대릴 데이비스 박사와 뮤라드 디비니 약학대 입학처장, 연방식약청(FDA) 화학자 안혜정 박사, 연방항공우주국(NASA) 산하 제트추진연구소(JPL)의 김헌주 미캐니컬 엔지니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대입 전문 세미나

어드미션 마스터즈, C2 에듀케이션, Cap 컨설팅, AimFAC & CPA와 US에듀콘의 강사들이 나와 대입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나눈다. 시간대별로 마련된 세미나 주제는 ▶명문대 진학을 위한 전략 수립 및 학년별 준비(어드미션 마스터즈) ▶에세이 작성법 및 대입시험(SAT, ACT) 정보(C2 에듀케이션) ▶명문대, 의대와 예체능 계열 전액 장학금 준비법(CAP 컨설팅) ▶대학별 학자금 정보 및 지원 전략(AimFAC & CPA) ▶명문대 목표 설정과 준비 및 학자금과 전액 장학금 정보(US에듀콘) 등으로, 듣고 싶은 주제를 골라 찾아가면 된다.



■사관학교 진학·진로적성 세미나

한인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육군사관학교 입학 정보와 해안경비사관학교 세미나, 자녀 적성과 진로 파악에 도움을 주는 뇌적성 세미나와 미대 진학을 위한 포트폴리오 준비 세미나가 있다. 뇌적성 세미나는 한국에서 뇌인지 분야 최고 전문가인 브레인OS연구소 대표 안진훈 박사가 직접 진행한다.



■칼리지부스·공무원 취업 컨설팅 부스

꿈의 대학인 하버드대와 예일대부터 UC 및 캘스테이트 계열 캠퍼스까지 50여 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가해 정보를 나눠주고 학생, 학부모들의 궁금한 점을 대답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공무원 취업 부스에는 경찰국, 소방국, 육군, 카운티등기국 등의 관계자들이 나와 진로 상담 외 취업 면접도 진행한다.



■대입 가이드북 무료 제공

대입 절차를 학년별로 정리한 가이드북을 현장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또 맥도널드 특별 부스와 푸드트럭에서는 이벤트 쿠폰과 음료도 무료로 서빙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일찍 도착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농심에서 제공하는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STEM Lunch Discussion, 뇌적성 검사와 아트메이저 참석자는 개막식 전까지 체크인을 마쳐야 한다.

http://collegefai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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