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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주택단지의 장단점과 해당 지역 [ASK미국 - 남상혁 은퇴 종합플래너]

[LA중앙일보] 발행 2018/10/10 경제 12면 기사입력 2018/10/09 20:19

남상혁 은퇴 종합플래너

▶문= 2~3년 후 은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은퇴 주택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 저도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은퇴 주택단지 거주의 장단점과 어느 지역에 주로 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 은퇴주택 단지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지난 기고문에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간단히 요약하면 시니어에 맞는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동시에 프라이버시가 좋고 안전하다는 장점을 말씀 드렸습니다.

거리가 멀다는 단점은 최근 들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오렌지카운티 지역에는 도심 지역에도 제법 은퇴주택 단지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다만 다운사이징을 위해서라면 외곽 지역의 은퇴주택 커뮤니티를 추천 드립니다.

노후자금 비축을 위해서 다운사이징을 고려한다면 외곽지역을 추천 드렸으며 이는 외곽 지역임에도 은퇴주택 커뮤니티는 안전하고 시설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가주 내 은퇴주택 단지는 최근 건축 붐에 따라 신축 단지 100여 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남쪽으로는 미션 비에호 인근에 개발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최저 50만 달러 대부터 가격이 시작되기에 좀 높은 편입니다.또 리버사이드 카운티이면서 오렌지카운티에 가까운 코로나 인근 지역에도 6개의 커뮤니티가 신축 분양 중입니다.

가격대는 40만~50만 달러 초반이 대부분입니다. 조금 더 도심지역으로 와서는 사이프러스와 브레아 지역에도 신축이 진행됐으며 최근 분양이 종료 중에 있습니다. 이들 커뮤니티는 최고 100만 달러를 넘고 있어서 럭셔리형 베이비 부머 은퇴자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최근 떠오르는 지역을 보면 레익 엘시뇨와 뮤리에타 인근 지역으로 선시티 메니페 등에 커뮤니티가 10여 곳에 달합니다. 지역 생활권은 테미큘라 뮤리에타 지역으로 남가주 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다운사이징에 적합해서 가격대는 20만 달러~30만 달러대 선입니다. 그 외 신축이 아닌 기존 커뮤니티로는 애플 밸리 뷰몬트 헤멧 팜스프링 지역에 대규모 커뮤니티가 있으며 규모는 작지만 리돈도 비치 헌팅턴 비치 랜초 미라지 토런스 지역에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문의: (714) 336-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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