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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달러 보톡스 맞고 먹튀…LAPD 여성 용의자 공개수배

고액의 보톡스를 맞은 후 그대로 도주한 일명 '보톡스 도둑'이 공개 수배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스튜디오시티 지역에 위치한 메디컬 스파 '마이보톡스LA(MyBotoxLA)'에서 한 여성이 보톡스 시술을 받은 후 돈을 지불하지 않고 달아났다.

자신의 이름을 에밀리 로스라고 소개한 용의 여성은 이날 목과 얼굴 부위에 보톡스를 맞았으며 시술 가격은 5000여 달러였다.


장수아 인턴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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