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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습니다] 메디갭 프리미엄 기준은…'게런티 이슈' 기준, 72세

[LA중앙일보] 발행 2018/10/18 미주판 24면 기사입력 2018/10/17 18:13

Q. 어드밴티지 플랜을 갖고 있는데 만약에 앞으로 7년 뒤인 72세까지 갖고 있다가 오리지널 메디케어로 돌아갈 경우 메디갭의 프리미엄 기준은 65세인가요 아니면 72세가 되나요. 오리지널 메디케어로 메디갭을 구입한 적인 없으니 65세가 맞지 않냐는 주장도 있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LA독자 미스터 심


A. 오리지널 메디케어로 돌아가서 처음으로 메디갭 플랜을 구입하면 초기 가입으로 구분해야 맞을 것 같지만 의료 보험에서는 '개런티 이슈(guaranteed issue)'를 이유로 더 불리한 조건으로 가입을 허용합니다. 일단 메디갭은 65세가 되자마자 6개월 동안 기존의 건강 상황이나 지병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입을 허용합니다. 일종에 첫 주택 구입자에게 낮은 이자율을 제공하거나 정부에서 다운페이를 지원해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지만 해당 6개월이 지나면 그 뒤로는 프리미엄을 나이 비율과 관련 없이 대폭 올리거나, 때로는 가입 자체를 거절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메디갭이 눈여겨 보는 내용은 가입자의 주거 지역입니다. 현재 메디갭은 주정부 단위에서 관리감독하고 있으며 해당 주의 소비자 보호정책에 따라 소폭의 유동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메디갭의 가입이 예상밖으로 비용 부담을 준다면 플랜 선택을 신중히 하고,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동시에 초기에 가입해 지속적인 혜택을 받는 것도 유효한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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