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표에 들어간 플로리다주

플로리다주가 지난 6일 실시된 중간선거 결과 후보들 표차가 0.5%포인트 이내일 경우 재검표를 시행한다는 주법에 따라 주지사와 상원의원, 주 농무장관 등 3개 선거에 대한 재검표에 들어갔다. 팜비치 카운티 선거관리 수퍼바이저 소속 직원들이 13일 양당의 참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 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