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손주 돌보는 할머니모임에 쌀·터키 선물

퀸즈북부경찰서 본부는 20일 퀸즈 노스프레스비테리언 교회에서 손주를 돌보는 30여 명의 할머니 모임인 '그랜드마더스 러브'를 위한 추수감사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운 경사와 박희진 형사 등 10여 명의 경찰관들과 이 단체를 후원하는 노인상조회 전혜병 회장, 배광수 부회장, 나윤표 부이사장 등 임직원 4명이 참석하여 쌀과 터키를 기증하고 조찬 모임을 가졌다.

[뉴욕한인노인상조회]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