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소폭 상승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IBM 등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2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1.14포인트(0.70%) 뛴 2만4575.6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80포인트(0.22%) 오른 2638.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41포인트(0.08%) 상승한 7025.77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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