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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에 걸렸을 때 인컴 보전하는 생명보험 [ASK 미국 보험 - 모니카 김 재정 전문가]

[LA중앙일보] 발행 2019/03/20 경제 9면 기사입력 2019/03/19 19:25

모니카 김/재정 전문가

▶문: 혹시 암 같은 중병에 걸려 질환에 대한 스트레스로 일을 그만두게 된다면 소득을 보전해 주는 보험 상품이 있습니까? 보험 상품 중에 장애 수입 보험(Disability Income Insurance)라고 들어봤는데 이 보험으로도 암 같은 중병에 걸려서 소득 창출이 어려운 상황이 올 때에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답: 아닙니다. 장애 수입 보험은 장애가 왔을 때 소득을 보전해주는 보험입니다. 더 이상 소득이 없고 가족들이 다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이 생길 때 장애 수입 보험을 가지고 계시다면 일정 기간 동안 소득을 보호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판매되는 금융 상품 중에 단순히 암에 걸렸다고 생활비를 지급하는 상품은 없습니다. 암 등의 중병이 발생하면 병원.의료비를 보충해 주는 실비보험 등은 존재하지만 생활비로 사용할 자금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은 없습니다. 이 때 두 가지의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의료비와 생활비 충당입니다.

의료비는 건강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면 경제적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비는 대부분 중산층의 가정에서는 큰 고민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생명 보험이 진화하면서 이런 고민을 해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회사에서는 암 같은 중병에 걸리면 사망보상금을 선지급 받아서 생활비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품들이 보편화되면서 암 등 중병에 걸려서 사망 보상금을 미리 지급받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몇 해 전 주요 장기 이식 수술을 받으신 분이 계십니다. 어느 날 병원에 갔다가 장기 이식 수술을 받으셔야 한다는 통보를 받으셨습니다. 하시던 비즈니스를 중단하고 가입하셨던 생명보험에 리빙 베네핏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기억하고 보험 회사에 문의를 하셨습니다.

그 분은 수술 후 사망보상금을 우선 지급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수술 후에 건강을 회복에 더 편안하게 집중하실 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최근의 많은 보험 회사에서는 생명 보험을 이용해서 암 등의 중병에 걸렸을 때 생활비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랜을 잘 비교해보시고 생명보험을 가입하신다면 크게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213)44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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