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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인기 최고…62% 선호

뉴욕 주민 정치인 호감도
2위는 샌더스·3위 쿠오모
트럼프·드블라지오 6·7위

뉴욕 주민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정치인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퀴니피액대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거나, 출마 가능성이 있는 정치인들 중에서 바이든은 호감 62%.비호감 24%로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2위는 버니 샌더스(민주·버몬트) 연방상원의원이었다. 비호감 비율보다 호감 비율이 높은 정치인은 이들 두 명뿐이었다. 6위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비호감 비율이 최고였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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