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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케어 플랜은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하는지 [ASK미국 보험-안젤라 변 재정전문가]

[LA중앙일보] 발행 2019/04/03 경제 9면 기사입력 2019/04/02 19:17

안젤라 변/재정전문가

▶문= 가족이 쓰러지는 경험을 하고 난 뒤 저희 부부도 롱텀케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 상품이 좋은가요?

▶답= 롱텀케어는 혼자 집에 가서 생활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재활과 씻고 먹고 하는 일상생활을 도움을 받죠. 보험에서 커버가 되는 시간은 2~3주뿐이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필요합니다.

당장 가족 구성원 중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누가 돌볼 것인가" "1년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비용은 어디서 감당해야 하나"를 생각해 보면 암담한 게 사실입니다. 요즘은 생명보험 안에 'Living Benefit'이 'free'로 포함되어 있기도 하고 일정한 목돈으로 생명보험과 롱텀케어 비용의 비중을 계획하여 플랜을 해주는 상품도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부부가 61세 남편 60세 부인이고 은퇴를 앞두고 상담을 받으셨습니다. 12만5000달러의 보험료를 한 번에 내시고 'Joint policy'로 두 분이 함께 가입하십니다. 가입과 동시에 사망 시 18만5606달러의 생명보험을 가지게 되시고 롱텀케어 발생 시 매월 5568달러를 사망 시까지 평생(Lifetime) 받게 되시는 플랜입니다.

이 생명보험과 롱텀케어 비용의 비율은 조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한 번 보험료를 낸 후 정해지는 플랜이며 타 상품은 일정 기간 혜택을 받거나 사망금이 소진될 때까지 받 는 데 비해 Lifetime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러한 롱텀케어의 다양한 플랜들이 나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생명보험과 별개의 상품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은퇴 후 의료비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지 못한 의료비용에 대한 피해가 얼마나 큰지를 방증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은 애싯 케어(Asset Care)라고 하는데 ▶롱텀케어 혜택을 받고 ▶일정 이자로 캐쉬 밸류를 만들어 확정(Guaranteed) 사망금을 정하며 ▶조인트 커버리지로 부부를 모두 케어해 주는 구조를 가지며 ▶롱텀케어 발생 시부터 Lifetime으로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문의: (858) 94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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