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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든 것을 다 주는' 어머니들을 위로하다

기아가 ‘맘 2.0’ 행사를 후원하면서 ‘모든 것을 다 준다’는 텔룰라이드의 모토를 알렸다.

맘 2.0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활발히 활동하는 어머니들을 위한 컨퍼런스다. 마케팅과 미디어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행사로 잘 알려져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육아부터 엔터테인먼트, 정치, 비즈니스, 사회변화, 여행 등의 다양한 주제가 논의된다. 기아는 5년째 행사의 ‘프리미엄 스폰서’를 맡고 있다.

기아는 맘 2.0 행사에서 ‘모든 것을 다 준다’는 제목의 패널 토크를 개최했다. 나타샤 니콜스, 에이미 마스코트, 미쉘 개럿, 미란다 위커 등이 참석해서 어머니로서 ‘번아웃’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사드 체합 기아 마케팅 부사장은 “맘 2.0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열심히 일하면서 기대를 뛰어넘고 있는 미국인들을 위한 기아의 노력 중 하나다”라며 “텔룰라이드가 내세우는 ‘모든 것을 다 준다’는 모토에 부모님만큼 어울리는 것은 없다”고 행사에 참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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