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58.0°

2019.05.20(Mon)

UGA 총격 용의자 붙잡혔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23 14:42

귀넷 거주 제런 가너
“피해자는 회복 중”

UGA 총격 용의자 검거 <br> <br>23일 애슨스 클락 카운티 경찰서의 클리블랜드 스프루일 서장이 기자회견에서 조지아대(UGA) 총격 용의자의 신원과 검거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루 전날 UGA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한 명이 다쳤다. >>관계기사 5면 [AP]

UGA 총격 용의자 검거

23일 애슨스 클락 카운티 경찰서의 클리블랜드 스프루일 서장이 기자회견에서 조지아대(UGA) 총격 용의자의 신원과 검거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루 전날 UGA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한 명이 다쳤다. >>관계기사 5면 [AP]

피해자 테이트 프리자노(왼쪽), 용의자 제런 가너.  <br>

피해자 테이트 프리자노(왼쪽), 용의자 제런 가너.

지난 22일 조지아대(UGA)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애슨스-클락 카운티 경찰서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체포한 용의자와 피해자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귀넷 카운티 그레이슨에 거주하는 제런 가너(20)로, 과거 경범죄를 저질렀던 범죄 기록과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통해 하루만에 검거가 이뤄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지아 범죄수사국, 조지아대 경찰 등 50여 명의 경찰 인력들을 투입, 커뮤니티의 도움으로 빠른 시일내에 검거가 이뤄질 수 있었다”며 “등굣길에 나선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격을 가했다는 데 대해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가너는 지난 22일 오전 7시15분쯤 캠퍼스 인근 사우스 밀리지 애비뉴 2100블럭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UGA에 재학 중인 테이트 프리자노(22·커뮤니케이션)에게 다발의 총격의 가해 다치게 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상반신에 다발의 총상을 입은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프리자노는 과거 캠브리지 고등학교에서 라크로스와 풋볼 선수로 활약했다. 가족들은 “현재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애틀랜타 저널(AJC)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