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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P-충정, 한국 첫 국제조세 합작법인 설립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23 14:49

이달 1일부터 본격 서비스 개시
한국 7개, 미국 8개 사무소 지원


한인 회계법인 ‘CKP’가 한국 세무법인 충정과 손을 잡았다.

CKP는 이달 1일부터 충정과 합작법인 CKP충정(ckpcjtax.com)을 설립, 국제조세 전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합작법인은 충정의 한국 내 7개 사무소와 CKP의 미국 내 8개 사무소 등 총 15개 사무소의 전문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한미무역협정(FTA) 시작에 맞춰 서울사무소를 개소한 CKP는 한미 FTA 5년 후부터 시행되는 세무사법상 합작규정에 따라 다국적 세무법인으로 전환하게 됐다.

CKP충정의 국제조세 부문은 PwC, KPMG, E&Y 회계법인 파트너와 김&장 시니어 파트너 출신인 CKP 최응환 박사 및 변호사(사진)가 대표를 맡게 된다.

한국국세청 국제조세국, 광주, 대구 및 부산 지방 국세청장 등을 지낸 다수의 국세청 고위직 출신과 수십 년 국제조세 분야에 종사한 세무사, 회계사 및 박사도 합류했다.
서비스영역은 한국과 미국에서 세무조사 대응, 이전가격, 사전협의(APA), 상호합의(MAP), BEPS 등 전반적인 국제조세 분야이다.

또 세무 당국과의 분쟁 대응에 적극적인 역할, 국제간 증여 및 미국 진출 관련 컨설팅과 다국적 인수합병(M&A) 지원 등 국경을 넘는 자산과 인력의 이동 전체에 관한 조세문제를 다룰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납세자들을 위해 조세 컨설팅 및 보고를 전담할 직원을 파견하고, 미국 세법 변호사들을 지원팀에 배치하는 등 한차원 높은 현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KP충정 관계자는 “날로 복잡해지는 국제거래 이슈와 위험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운 중견기업, 개인, 법무법인 및 회계법인들에게 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미국을 넘어서 한국으로까지 이어지는 CKP의 끊임없는 도전이 새로운 서비스 시대의 지평을 여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CKP Atlanta 오피스 션리 파트너(334-868-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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