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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제2본사 첫 구인 광고, 400명 고용

김옥채 기자
김옥채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01 14:22

54만SF 건물 임대
410만SF 신축빌딩 매입

아마존이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제2본사 인력 충원을 위한 첫 구인광고(Job Opening)을 냈다.

아마존은 버지니아 정부와의 계약을 통해 최소 2만5천명, 최대 3만8천명 고용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게 되는데, 첫 고용인원은 400명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이 인원은 아마존이 알링턴 카운티 크리스탈 시티에 최근 렌트한 빌딩에서 일하는 최초의 제2본사 직원이 되는 명예를 얻게 된다. 아마존의 아르딘 윌리엄스 인력개발 담당 부회장은 “초기에 채용하는 인력은 주로 아마존2본사 창립을 위한 실무요원으로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윌리엄스 부회장은 “특히 인사관리 분야 전문가들은 아마존이 보다 다양한 인종과 소비자 친화적인 인력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아마존이 선발한 금융과 회계와 여러 형태의 용역 및 시절 관리 전문가 등이 지속가능하고 독특한 제2본사를 만들고 지역커뮤니티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윌리엄스 부회장은 원래 시애틀 본사에서 알링턴으로 전근왔으나, 이번에 채용하는 인원들은 모두 신규채용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현재 크리스탈 시티와 펜타곤 시티에 53만7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빌딩을 렌트했으며 410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신축 건물 두 동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채용하는 400명 인력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제2본사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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