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1.0°

2019.11.16(Sat)

위트니·옥스퍼드아카데미 가주 최우수 고교

[LA중앙일보] 발행 2019/05/06 교육 21면 기사입력 2019/05/04 21:28

US뉴스 선정 최우수 고교

세리토스에 있는 위트니고교가 가주에서 가장 우수한 고등학교로 선정됐다. [AP]

세리토스에 있는 위트니고교가 가주에서 가장 우수한 고등학교로 선정됐다. [AP]

전국 순위 20위권 진입
LAUSD 우수 매그닛엔
다운타운비즈니스스쿨


캘리포니아 최우수 고등학교에 세리토스의 위트니 고교와 옥스포드아카데미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30일 발표한 '2019년 최우수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특히 위트니 고교는 전국 순위가 14위, 옥스퍼드아카데미는 19위에 랭크되며 1년 만에 각각 19계단과 17계단을 껑충 뛰어올랐다.

그 뒤로 북가주 길로이에 있는 오웬길로이얼리칼리지아카데미, 샌타크루즈에 있는 퍼시픽칼리지에이트 차터스쿨, 롱비치의 캘리포니아수학과학아카데미가 나란히 3-5위에 올랐다.

LA통합교육구(LAUSD)에서는 웨스턴센터아카데미(9위), LA다운타운비즈니스고교(15위), LA센터포엔리치드스터디(LACES·27위)가 상위권에 포함됐다. 그외에 라카냐다고교와 트로이고교는 각각 26위와 35위, 팔로스버디스페닌슐라고교는 44위로 조사됐다.

미 전국 최우수 고등학교 순위에서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카운티에 있는 아카데믹매그닛고교가 1위로 꼽혔다. 이 학교는 전국 최우수 매그닛 순위에도 1위로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메인주 라임스톤시에 있는 메인 과학수학스쿨, 애리조나주의 베이시스(BASIS) 스콧데일 차터스쿨, 버지니아주 토머스제퍼슨 과기고, 테네시주의 센트럴매그닛스쿨, 조지아주 귀넷수학과기고, 아칸소 하스홀아카데미, 미시간 매콤 국제아카데미가 전국 최우수 고교 톱 10위 안에 랭크됐다.

매그닛 스쿨의 경우 롱비치통합교육구의 캘리포니아 수학과학아카데미(전국 매그닛 14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뒤로 북가주 프리몬트에 있는 미션샌호세고교(전국 26위), LA다운타운의 다운타운비즈니스고교(전국 38위)와 LACES(전국 60위), 트로이고교(전국 63위) 순으로 조사됐다.

차터 스쿨은 BASIS 스콧데일, 하스홀 아카데미에 이어 인디애나의 시그니처스쿨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주에서는 샌타크루즈에 있는 퍼시픽칼리지에이트(12위), 샌디에이고의 프레우스스쿨(14위), 웨스턴센터아카데미(16위)가 20위권에 포함됐다.

반면 LAUSD 소속에서는 얼라이언스닥터올가모간고교가 전국 83위, 가주 14위로 나타났으며, 얼라이언스헌팅턴파크고교(전국 101위, 가주 21위), PUC 커뮤니티 차터스쿨(전국 107위, 가주 23위) 순이다. 올해 전국 10종학력경시대회에서 우승한 그라나다힐스차터스쿨은 전국에서 145위, 가주에서는 34위다. 한편 US뉴스는 올해부터 고등학교의 대학 진학 능력, 주정부가 실시하는 영어 및 수학 학력평가 점수,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 졸업률과 대학 선과정 커리큘럼, AP와 IB 시험성적을 토대로 최우수 고교 순위를 매겼다.

US뉴스의 아니타 나라얀 편집장은 "우리의 목표는 학부모들에게 거주지 교육구의 학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새로운 평가방식은 어느 학교가 자녀의 교육에 적합한지 보여주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교육 섹션 매주 기사 묶음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