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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남기웅, 신희범 꺾고 감격의 생애 첫 8강

[OSEN] 기사입력 2019/05/22 06:20

[OSEN=강남, 고용준 기자] 지난 2012년 스타2 연맹팀 포유에 입문해 GSL 코드S 8강까지 무려 7년의 세월이 걸렸다. 남기웅이  감격의 생애 첫 GSL 코드S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기웅은 22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GSL 시즌2 코드S' 16강 A조 신희범과 최종전서 2-0으로 승리하면서 조 2위를 차지, 데뷔 이후 첫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GSL 코발트'에서 벌어진 1세트부터 남기웅의 승부수가 제대로 통했다. 빠르게 암흑성소를 올리면서 암흑기사를 준비한 남기웅은 기습적인 드롭으로 일벌레 11기를 잡아내면서 신희범을 흔들었다. 우위를 점한 남기웅은 주저없이 공세를 세차게 가했다. 집정관과 불멸자 러시로 신희범의 항복을 받아내며 최종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서전을 패한 신희범이 저글링 올인 러시로 2세트 '뉴 리퍼그넌시'에서 달려들었으나, 남기웅의 대응이 침착했다. 남기웅은 건물 심시티를 통해 저글링의 침입을 방해하면서 결정적인 순간 파수기의 역장으로 방어에 성공했다. 

회심의 카드였던 저글링 올인 러시가 막힌 신희범은 항복을 선언하면서 남기웅의 생애 첫 GSL 코드S 8강이 확정됐다. 

◆ 2019 GSL 시즌2 코드S 16강 A조
▲ 1경기 김도우 2-1 신희범
1세트 김도우(프로토스, 1시) [뉴 리퍼그넌시] 신희범(저그, 7시) 승
2세트 김도우(프로토스, 11시) 승 [킹스 코브] 신희범(저그, 5시) 
3세트 김도우(프로토스, 11시) 승 [카이로스 정션] 신희범(저그, 5시)

▲ 2경기 남기웅 2-1 정명훈
1세트 남기웅(프로토스, 11시) 승 [킹스 코브] 정명훈(테란, 5시] 
2세트 남기웅(프로토스, 11시) [카이로스 정션] 정명훈(테란, 5시) 승
3세트 남기웅(프로토스, 5시) 승 [사이버 포레스트] 정명훈(테란, 11시)

▲ 승자전 남기웅 0-2 김도우
1세트 남기웅(프로토스, 5시) [킹스 코브] 김도우(프로토스, 11시) 승
2세트 남기웅(프로토스, 1시) [뉴 리퍼그넌시] 김도우(프로토스, 7시) 승

▲ 패자전 신희범 2-1 정명훈
1세트 신희범(저그,11시) [썬더버드] 정명훈(테란, 5시) 승
2세트 신희범(저그, 11시) 승 [킹스 코브] 정명훈(테란, 5시)
3세트 신희범(저그, 5시) 승 [GSL 코발트] 정명훈(테란, 7시)

▲ 최종전 남기웅 2-0 신희범
1세트 남기웅(프로토스, 1시) 승 [GSL 코발트] 신희범(저그, 11시)
2세트 남기웅(프로토스, 7시) 승 [뉴 리퍼그넌시] 신희범(저그, 1시)

scrapper@osen.co.kr


 

고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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