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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입시 준비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발행 2019/06/06 경제 11면 기사입력 2019/06/05 20:49

지나김 대표

▶문=입시 준비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자녀가 12학년이 되면 여러 가지 신경 쓰이는 일이 많습니다. 조언을 드린다면 큰 포인트들을 잡아놓고 하나씩 실천해 갈 것을 권합니다. 첫 번째 지원할 대학 리스트를 만들돼, 적당한 수준으로 정리해 둡니다. 우선 자신과 잘 매치되는 대학들을 결정하고 이중 합격 가능한 대학, 이보다 조금 어렵다고 판단되는 대학, 안정권 대학들을 분류해 놓습니다. 여기에 UC나 캘스테이트 같은 대학들 중 지원할 캠퍼스도 포함됩니다. 그다음에 도전적인 대학 2-3개, 합격 가능한 대학 3-4개, 안정권 대학 3-4개 정도로 압축해 최종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아예 가지 않을 대학은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위해 과감히 제외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조기전형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확실히 가고 싶은 사립대로 학비보조 액수에 상관없다면 얼리 디시전을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확실치 않다면 얼리 디시전은 피하고 얼리 액션이나 정시전형에 포커스를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셋째는 드림스쿨이나 그와 유사한 위치에 있는 사립대들은 가능하면 캠퍼스 투어에 참여하고, 인터뷰도 신청해 진행하도록 합니다. 사립대 지원 시 이는 매우 중요한데, 바로 입학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는 디테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지원 대학이 결정된 만큼 학업과 과외활동에 충실하면서 자신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확실하게 굵직한 주제나 소재를 잡아 에세이와 지원서 작성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또 추천서 역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진행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올릴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는 주도적인 모습을 대학에 보여주도록 합니다. 지원 예정 대학에 이메일로 궁금증을 문의하고 사이트 등록을 통해 스스로 투어 일정과 인터뷰 일정을 잡으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꼭 보여주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모습을 솔직 담백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상당수 지원자들이 거의 비슷해 보이는 상황에서 자신을 차별화 시키는 것으로 인터뷰나 대학과의 소통에서 분명한 자기 목소리를 보여줘야 합니다.

▶문의:(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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