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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는 위트니, 뉴욕은 타운센드 고교 1등

[LA중앙일보] 발행 2019/06/17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9/06/16 12:17

US 대도시 지역 최우수 고등학교

US뉴스월드리포트 보고서

남가주 지역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고등학교는 ABC통합교육구 소속의 위트니 고등학교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교육 전문 매거지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11일 발표한 전국 대도시권 최우수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LA지역에서는 위트니고교에 이어 ▶옥스퍼드아카데미(애너하임유니언교육구) ▶캘리포니아수학과학아카데미(롱비치통합교육구) ▶하버티처프렙아카데미(LA통합교육구) ▶호손수학과학아카데미(호손교육구) ▶다운타운비즈니스고교(LAUSD) ▶레녹스 수학과학기술 고교(레녹스) ▶애니모리더십고교(레녹스) ▶라카냐다고교(라카냐다교육구) ▶LACES(LAUSD) 순으로 나타났다.

또 뉴욕 메트로 지역의 경우 뉴욕시 공립학교인 타운센드해리스고교와 스토이브샌트고교가 각각 최우수 고등학교 1, 2위로 선정됐으며, 뉴저지의 하이테크놀로지고교가 3위로 꼽혔다. 또 시카고 지역은 페이튼 칼리지프렙고교, 노스사이드 칼리지프렙고교 , 레인공업고교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했으며, 댈러스 지역은 과학기술매그닛스쿨(SEM), 영재스쿨(TAG), 이르마 레르마 강겔 영워먼스리더십스쿨이 이름을 올렸다. 또 필라델피아 지역에서는 줄리아마스터맨스쿨이 1등으로, 다운타운 STEM 아카데미(2위), 윌밍턴차터스쿨(3위) 순으로 조사됐다.

US뉴스는 그동안 전국 순위와 주 및 카운티별로 고교 순위를 발표했으나 대도시권으로 구분해 순위를 매긴 건 처음이다.

이에 대해 US뉴스의 로버트 모르스 수석 데이터 전략가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학교와 다른 학교의 다른 점을 비교하고 장점과 단점을 찾는다.

대도시에 사는 주민들은 새로운 리스트를 통해 어느 학교가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교육하고 졸업시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학교 순위는 연방센서스통계를 사용해 대도시 중심 지역(Core-based statistical area·CBSA)에 있는 학교만 별도로 조사했다. CBSA는 5만 명 이상 거주하는 도시와 1만 명 이상 5만 명 미만 거주하는 지역이 같이 형성돼 있는 지역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시카고의 CBSA 지역은 시카고와 일리노이의 인근 지역, 그리고 인접한 인디애나 및 위스콘신주를 포함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LA, 리버사이드,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 샌호세, 프레즈노, 옥스나드, 스톡턴, 베이커스필드, 비살리아, 모데스토, 샌타로사, 살리나스, 발레호, 레딩, 머세드, 샌타크루즈, 샌타마리아, 치코, 요바시티, 유레카, 샌루이스오비스포 등 30여개 지역으로 구분돼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고교 순위를 매겼다.

한편 US뉴스는 올해 대입준비부문(비중 30%), 읽기와 수학능력(20%), 읽기와 수학성적(20%), 하위권 학생 성적(10%), 대학수준 학과목 비중(10%), 졸업비율(10%) 등으로 전국 고등학교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고교순위 정보 검색: www.usnews.com/education/best-high-schools?src=usn_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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