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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준비 시간표와 플랜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25 09:55

지나김 대표

▶문= 아이가 12학년이 되는데 어떻게 입시준비를 해야 하나요?

▶답=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표와 플랜입니다. 그리고 시간표는 입시전형 일정과 맞물려 있습니다.

사립대의 경우 조기전형과 정시전형이 있습니다. 조기전형은 10월말까지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고, 정시는 12월말 입니다. 경우에 따라 조기전형 중 얼리 디시전을 두 번하는 대학들도 있는데 지원서 마감이 1월초 입니다. 주립은 11월말 마감입니다.

이같은 전형일정은 시간표와 계획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들이라고 하겠습니다.
아직 방학이 진행중인 만큼 8월에는 캠퍼스 투어와 함께 SAT 준비, 그리고 에세이 초안작성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조기전형 지원여부도 결정할 것을 권합니다. 그래야 개학 후 지원서와 추천서, 인터뷰 등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립대 조기와 정시전형 지원대학 리스트도 어느 정도 마무리 하는게 좋습니다. 입시가 절정에 이를수록 초조한 마음에 지원대학이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들이 적지 않은데, 준비되지 않은 지원은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합격할 경우 입학하고 싶은 대학들을 골라야 합니다.

개학 후에는 9월 중 학업과 과외활동에 전념하면서 에세이를 어느 정도 끝내야 합니다. 조기전형에 지원할 계획이라면 10월에 수정과 검토를 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개학과 동시에 학교 카운슬러와 교사에게 추천서를 부탁할 것을 권합니다. 이때 자신이 지원할 대학과 일정을 반드시 함께 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8월에 치른 SAT 결과를 본 뒤 10월5일 실시되는 시험을 재응시할 지 결정해야 합니다. ACT는 9월14일과 10월26일에 시험이 실시됩니다.

10월은 조기전형 지원을 마쳐야 하는 달이자, 연방학비보조신청(FAFSA)을 시작하는 달입니다. FAFSA에 기록할 내용은 올해 세금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하면 되고, 사립대도 지원할 경우에는 CSS프로파일도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11월은 UC접수, 12월은 사립대 정시전형을 마감하는 달입니다.

학생이나 학부모는 수시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지원서는 준비가 되면 기다릴 필요없이 제출한 뒤 대학에서 제대로 받았다는 이메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 수시로 이메일을 체크해 대학에서 보내오는 통지들을 놓치지 않도록 하길 바랍니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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