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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입시준비에 소극적이라면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09 09:49

지나김 대표

▶문= 아이가 12학년인데 입시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전문 컨설팅을 받는게 좋을까요?

▶답= 입시는 곧 시간과의 전쟁입니다. 하루가 늦으면 지원서 완성도 하루가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녀들의 입시준비가 늦어지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자신에게 게으른 경우 입니다.

자녀들은 대학지원과 관련한 절차나 과정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실천에 옮기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차일피일 미루다 보면 막판에 지원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그만큼 실수할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사립대 지원자라면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추천서 준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데, 이를 작성해 주는 교사나 카운슬러가 시간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첫 번째와는 반대로 무엇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 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정돈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런 학생들에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는 의욕과 목표 실종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외면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자녀와 부모와의 대화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래야 차선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주변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들이 입시준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을 경우 친구따라 강남가는 식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학교에서는 입시에 대해 별다른 말이 없는 학생들 가운데 실제 집에서는 열심히 하나씩 준비해 가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컨설팅은 단기 보다는 장기플랜에 의해 이뤄집니다. 하지만 이처럼 시급해지는 상황이라면 비록 재정적인 부담을 져야 하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진행속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유있게 컨설팅을 받은 학생들과는 달리 시간에 쫒기는 단계여서 컨설팅을 받은 내용들을 바로 실천해야 합니다. 즉 컨설턴트는 남은 시간에 맞춰 플랜을 제시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만큼 일정이 타이트해질 수밖에 없어서 입니다.
만약 이 마저도 멀리한다면 굳이 컨설팅을 받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문의:(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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