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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맑고 일교차 커

아침-낮 20도 이상 차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날씨가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커지고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16일 채널2 액션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낮 최고 기온은 다소 떨어질 전망이나 여전히 평년 기온보다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보니 데온 기상 예보관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17일 한낮 최고기온은 화씨 97도까지 올라가 야외 활동이 불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9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50-60도 대로 뚝 떨어지는 반면 낮 최고 기온은 80도 후반대에 달해 비교적 큰 일교차를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비는 오지 않을 전망이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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