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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처럼 이탈리아를 여행하려면… [ASK 미국 여행 -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LA중앙일보] 발행 2019/10/16 경제 11면 기사입력 2019/10/15 22:33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문=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개국의 매력을 깊이 탐구하는 그런 여행을 가고 싶어요. 투어 멘토님 유럽 1개국을 먼저 여행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답= 유럽 문화의 고향 이탈리아가 좋겠습니다. 이탈리아 하면 로마 베니스 밀라노 피사 피렌체 정도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이탈리아의 진정한 매력은 이게 다가 아닙니다. 유럽인들이 여행하는 진짜 이탈리아 이탈리아인들의 삶으로 한 발짝 더 들어가는 여행은 따로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푸치니 안드레아 보첼리 등 수많은 예술가를 낳은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까지 다녀와야 완벽한 이탈리아 여행이 됩니다.

US아주투어가 단독으로 전개하는 토스카나 지방은 잘 익은 와인처럼 깊고 향기로운 여행지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한 시대를 풍미한 예술 기름진 땅에서 얻은 먹거리까지 풍요로움이 넘칩니다.

아주의 이탈리아 일주(8일)는 밀라노와 베니스 볼로나 피사 피렌체를 거쳐 토스카나 지방의 끼안치아노테르메를 찾습니다. 한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들리지만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온천 전원도시입니다. 직접 가보시면 왜 유럽인들이 은퇴 후에 이곳에 가장 살고 싶어 하는지 공감이 갈 것입니다.

다음날에는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촬영지이자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발도르치아와 레드와인이 유명한 몬테풀치아노를 찾습니다. 아직 단체관광의 때가 묻지 않은 도시들이 여행자들을 맞이해줍니다. 관광객이 많지 않아 평화롭고 여유가 넘칩니다.

마지막으로 몬테풀치아노의 명물을 하나 더 소개합니다. 티본스테이크의 원조인 피오렌티나(Fiorentina)입니다. T자형 뼈가 붙은 커다란 소고기는 두께가 5cm가 넘습니다. 고기가 워낙 좋으니 양념이랄 게 필요 없습니다. 그저 올리브 오일 로즈메리 소금으로 풍미를 조금 더 할 뿐입니다. 씹는 순간 입안에서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즙이 폭발하듯 터집니다.

US아주투어의 이탈리아 일주 여행은 바티칸시국과 로마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까지 환상적인 코스로 이어집니다. 출발일은 11월 11일 12월 24일.

▶문의 (213)388-4000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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