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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세군 대표에 장만희 목사, 미주 지역에서 구세군 사관 활동

[LA중앙일보] 발행 2020/01/28 종교 27면 기사입력 2020/01/27 17:44

미주 지역에서 활동했던 한인 목회자가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에 취임했다.

구세군 사령관은 일반 개신교단의 총회장과 같은 자리로 전 세계 131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단체인 구세군에서 한국군국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구세군에 따르면 제26대 사령관으로 장만희(62·사진) 사관이 선임됐다. 장 신임 사령관은 과거 미주 지역에서 활동했던 인물이다.

1993년 미국 서군국 사관학교에서 사관으로 임관했다. 이후 새크라멘트 영문교회 부담임 사관, 샌프란시스코 한인영문교회 담임 사관을 역임했다. 또 샌타모니카, 프레스노, 패서디나, 리버사이드 지역 성인재활센터(ARC)에서 행정관 및 특별 서비스 담당 이사를 거쳤다. 2006년에는 미국 선군국 ARC 총 책임자를 지난 2016년 한국으로 귀임, 한국군국 서기장관으로 활동해오다가 이번에 사령관을 맡게 됐다. 취임식은 내달 6일(한국시간) 열린다.

한편, 장 신임 사령관의 부인 스테파니 장 서기관도 구세군 내부 관례에 따라 여성 사역 총재에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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