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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행복한 부동산 투자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20/01/30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20/01/29 12:44

미국 부동산 투자는 장기 주기가 대부분
언제든지 매도할 준비 갖춰야 후회 적어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고 덕담을 주고 받은 게 바로 엊그제 같은 데 벌써 1월이 다가고 있다.

인생에서 추구하는 것이 영생이나 해탈같은 종교적인 것도 있지만. 아마 보통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행복일 것이다. 그런데 여러 학자들의 오랜 연구결과에 의하면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유전에 의한 것이 50%, 행복해지려는 마음가짐, 즉 자신의 노력이 40% 정도이고 10%는 환경이라고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이 유전의 영향이 반이나 된다니 의외이다. 아마 똑같이 조금 안 좋은 일이 일어나도 어떤 사람은 화가 나서 짜증을 내는 데, 어떤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경우를 종종 보기도 하고 반대로 똑같이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떤 사람은 매우 기뻐하고 감사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별로 좋아하지않기도 하는 데 이런 성격이 유전에 의하여 정해진다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네가지 보물이 있다고 하는 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네 가지 보물이란 자신의 몸, 물질, 옛친구 그리고 반려자다. 그러므로 항상 건강관리에 힘써야 하고, 기회있을 때 마다 친구를 만나 좋은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귀중한 반려자를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다. 특히 위와 같은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물질을 빼 놀 수 없다. 그래서 은퇴자금이 있다면 합리적이고 현명한 관리가 필요하다. 은퇴 후의 고정수입을 위하여 부동산에 투자도 좋은 방법이다. 어떤 부동산을 투자할 때, 그 부동산에 대한, 그 지역에 대한 사전 조사가 있어야하며, 분석이나 평가도 필요하고 부동산 투자시도 경기의 주기에 따라 수익이 빨리 날수도, 늦게 날수도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호경기에 비싸게 부동산을 구입했다면 불경기로 돌아가 긴 시간 지나야 값이 오르는 것을 피부로 느낄수 있다. 그러나 저점에 구입한후 부동산 경기가 좋아진다면 짧은 기간에도 자신의 부동산이 오르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부동산 경기는 주기가 있어 호경기, 후퇴기, 불경기, 회복기의 순서을 밟게된다. 그러니 어느 주기에 구입했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부동산의 주기는 계절적 주기나, 더 길게 장·단기의 주기로 나눌 수 있는데 미국의 투자는 대체로 장기주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투자시는 언제든 매도할 준비를 하고 투자해야 한다. 즉 수익이 난 부동산이라도 하락할 가능성이 보이면 즉시 매도하고, 드물지만 더 나쁜 경우 투자한 부동산이 수익도 못낸 체 하락을 해도 더 큰 손해을 보지 않기 위해서는 급히 매도 할 준비를 갖춘 투자자만이 투자를 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특별히 잘못된 경우가 아니면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부동산은 가격이 오른다. “중년 이전에는 두려워하지 말고, 중년 이후에는 후회하지 말라”는 말이 은퇴 준비를 위한 투자자에도 해당되는 것 같다.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

▶문의: (213)505-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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