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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커미셔너협회 그레이스 유 후보 지지

미주 한인 커미셔너협회(회장 김기천)는 지난 16일 JJ그랜드호텔에서 신년 하례모임이 가졌다. 이날 모임엔 강석희 전 어바인시장, LA10지구 시의원 그레이스 유 후보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진교륜 박사가 강연을, 박동우 커미셔너가 기념비 건립을 제안하기도 했다. 협회는 이날 그레이스 유 후보를 공식 지지(Endorsement)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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