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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발표 일정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2/12 11:38

지나김 대표

▶문=주변에서 보니까 벌써 UC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은 학생들도 있는데 올 가을학기 신입생 발표가 언제 이뤄지나요?

▶답= 실제로 이 때문에 알고 있는 발표일 보다 먼저 통보를 받는 학생들을 보게 되면 자신들은 불합격된 것이 아닌가 하는 혼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한 가지 알아둬야 할 점은 비록 발표일이 정해져 있더라도 대학에 따라서는 일부 학생들에게 먼저 합격통보를 해주는 경우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UC계열의 경우 캠퍼스에 따라 발표일이 조금씩 다릅니다. 리버사이드나 머세드 캠퍼스는 3월초부터 합격자를 발표하지만 다른 캠퍼스들은 3월 중순부터 시작해 말까지 완료되게 됩니다.

그런데 질문하신 것처럼 발표 예정일 보다 먼저 합격통보를 받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클리 캠퍼스는 2월에 소수 지원자들에게 합격통보를 보냅니다. 이는 사립대가 채택하고 있는 조기전형과는 다릅니다.

남들 보다 먼저 합격통보를 받는 학생들은 총장이나 UC평의회 장학금 후보들로, 대부분은 3월말에 일제히 결과를 통보받게 됩니다. 이는 어바인 등 다른 캠퍼스에서도 비슷한 과정이 있습니다.

사립대의 경우 아이비리그는 3월말에 합격자 발표를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3월 중순부터 시작해 4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합격통보는 이메일로 먼저 이뤄집니다. 그리고 난 뒤 며칠 뒤 패키지를 받게 되는데, 여기에는 합격통보와 함께 대학에서 제공하는 학비보조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물론 어떤 대학들은 이메일로 간단한 학비보조 내용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지원자들에게는 대기자 명단(waitlist)에 올랐음을 알려주고 이 제안을 받을 것인지 물어봅니다. 만약 그 대학이 꼭 가고 싶은 곳이라면 당연히 제안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합격자 발표가 완료되면 복수의 대학으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은 경우 실제 입학할 대학을 결정해 디파짓과 함께 5월1일까지 등록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대학들은 입학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충원이 필요할 경우 대기자 명단에서 선발하게 됩니다. 대기자 제도는 정시전형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조기전형의 보류(deferred)와는 다릅니다.

보류는 합격 결정을 유보해 정시전형 지원자들과 다시 경쟁을 벌이는 것이지만, 대기자는 대학들이 5월1일까지 합격자들의 등록상황을 본 뒤 추가 합격자를 선발하기 위한 일종의 후보군이라고 보면 됩니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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