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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예방 세미나 열린다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2/16 15:09

나라사랑어머니회·아시안센터
주최로 20일 애틀랜타 성결교회

애틀랜타 한인들이 인권 유린 및 인신매매 근절에 앞장선다. 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데레사 김)와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는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성결교회에서 인신매매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지아 주정부는 현재 주지사 직속 그레이스(GRACE) 위원회를 설립해 인신매매 근절에 나섰다. 협회에는 마티켐프 여사, 박병진 연방 조지아 북부지검장 등이 활동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달 13일 주의회 개원과 동시에 성매매를 위한 인신매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성매매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나라사랑어머니회와 아시안아메리칸센터는 귀넷 카운티 경찰의 에쉴리 윌슨 오피서(MPO)를 초청해 인신매매란 무엇이고, 우리의 자녀와 이웃을 인신매매로부터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최 측은 “인간은 누구나 정당한 삶을 즐길 권리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권 유린과 인신매매의 의미를 이해하고 인신매매로부터 우리 가족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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