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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반석장로교회 최동진 목사 '문화를 알면 소통이 열린다'

정관묵 기자
정관묵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20/03/04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20/03/04 10:19

다문화 간 비언어적 소통의 이해와 연구

반석장로교회의 최동진(사진) 목사가 최근 <문화를 알면 소통이 열린다>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최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다문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인 ‘문화 간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즉, 언어습득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비언어적 행동 양식의 우선적 이해와 습득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 학문적 차원에서는 그나마 교차문화적 상황에 따른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소통의 방식들이 연구 되고 있지만 아직도 목회학이나 선교학적 측면에서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연구가 부진한 상태. 바로 이 시점에서 <문화를 알면 소통이 열린다>의 발간은 다문화 목회현장의 새로운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 목사는 “바로 눈 앞에 다가온 다문화적 목회 환경이나 선교적 훈련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다뤄져야 할 비언어적 소통의 방식들에 대해 작은 디딤돌 하나라도 던진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출판하게 됐다”고 출판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반석교회에서 20년째 목회를 하고 있는 최 목사는 총신대(BA), 대학원(MA), 신학대학원(M. Div. eq.)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PA), 트리니티 신학교(시카고 Ph. D 과정), 커버넌트 신학교(세인트 루이스, D. Min 과정)를 나와 그레이스 신학교에서 문화교류학 박사(D. ICS)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언약과 믿음>, <예수님과 성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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