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카운티 주민 첫 COVID-19 양성
여행 다녀온 50대 여성
카운티의 공중보건 담당자인 Wilma Wooten 박사는 “샌디에이고에서 COVID-19 확진 사례가 더 발생할 것이라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아니다”라며 “정확한 현황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여성의 경우 다행히 여행 후 자가 격리를 해 왔기에 일반 대중과는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 졌다. 카운티 보건 당국은 이 여성 환자가 어디를 여행했는지 또는 여성이 입원해 있는 병원이나 거주하는 지역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정관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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