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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성모병원이 COVID-19 차단 내용을 담아 입구에 부착한 안내 표지. |
우리성모병원은 어제부터 COVID-19 차단 계획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내원자들과 의료진들을 보호 하기위해 이를 시행하고 있다.
박노종 원장은 “COVID-19으로부터 환자와 보호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부득이 취한 조치”라며 한인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우리성모병원이 마련한 COVID-19 차단 지침은 다음과 같다.
▶ 예약시 진료목적을 듣고 판단해 코로나 의심환자인 경우 CDC 가이드라인에 따른다. ▶ 병원 방문시 여권 등 해외여행입증 자료를 요한다. ▶ 65세 이상은 가능하면 필요시 전화로 문진하고 처방전을 인근 약국으로 전송한다. ▶ 환자, 보호자 등 모두 병원 입구에서 사전에 발열 검사와 손 세정을 실시한다. ▶ Walk- In 은 허용치 않으며 응급의 경우도 병원 입구에서 직원과 면담후 의료진과 논의해 진료 진행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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