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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장의사] "어디서나 장의서비스 가능"

[LA중앙일보] 발행 2020/04/07 경제 10면 기사입력 2020/04/06 18:39

유족 원하는 장소에서 장례식
22년동안 최저가격 성심 봉사

다우니에 위치한 가주장의사 본관. 가주장의사는 남가주 어디에서나 원하는 곳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장의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우니에 위치한 가주장의사 본관. 가주장의사는 남가주 어디에서나 원하는 곳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장의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꿔놓고 있는 요즘이다. 장례식 문화도 확연히 달라졌다. 예전처럼 많은 조문객들이 모여 장의예배를 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가주장의사'의 정영목 대표는 코로나사태로 인해 장례절차와 묘지 하관 과정에서 엄격한 감염예방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동묘지 하관 참관도 할 수 없게 했고, 장례식에 참석하는 유가족이나 친지들도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소수인원만 오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렌지카운티 다우니에 본점과 사우스베이에 지점을 운영하는 가주장의사는 지난 1998년부터 22년동안 장의서비스를 해온 곳이다. 오랫동안 목회를 했던 목사출신의 정영목 대표가 부인 앤 정씨, 아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가주장의사는 본관이 있는 오렌지카운티뿐 아니라 가디나지점을 통한 사우스베이 지역, LA지역까지 남가주 어디에서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근지역에 대형교회 여러 곳과 협약을 맺고 장례가 필요할때 현지에서 모든 장례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정영목대표는 "어디에서든 상을 당하면 신속하고 편안하게 장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멀리까지 올 필요없이 집에서 가까운 오피스에서 장례준비를 하고, 장례예식은 원하는 지역에서 치를 수 있게 준비한다"고 밝혔다.

가주장의사는 저렴한 비용으로 장의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업계 최저수준의 가격에 물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추가비용 청구를 하지 않는다. 장의사비용은 장례상담부터 시신운구, 방부처리, 각종 서류준비, 장례, 하관절차 관장, 채플등 시설사용등을 묶어 변함없이 예전 그대로 받고 있다. 사망진단서, 매장허가서, 장례, 하관 절차, 장례식장 사용, 운구차, 방명록, 예식 DVD녹음등이 포함돼 있다. 관, 석관, 비석, 공동묘지작업료, 꽃값등도 최저가로 책정, 유족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다른 장의사 공동묘지의 장례보험도 받으며, 장례비용만 지불한 후 남은 금액은 되돌려준다.

정 대표는 "장의업은 비즈니스가 아니라 봉사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그는 "22년동안 한인 커뮤니티에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장의서비스를 해왔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위로하고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아름답게 해드리기 위해 늘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가주장의사는 24시간 상담전화가 열려 있다. 자연사나 사고사등 어떤 경우라도 전화하면 이후 가주장의사측에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일을 처리해준다.

▶주소: 9830 Lakewood Blvd, Downey

16229 S Western Ave #8, Gardena

▶문의: (562)622-9393(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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