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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 화상진료 의료서비스 첫선

[LA중앙일보] 발행 2020/04/07 경제 10면 기사입력 2020/04/06 18:47

온라인 코로나19 사전 진단
메디케어 원격진료 6월 시작

한국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회사 (주)토마토시스템이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온라인 화상 진료 의료서비스에 진출했다. 사진은 한국 토마토시스템 이상돈대표.

한국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회사 (주)토마토시스템이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온라인 화상 진료 의료서비스에 진출했다. 사진은 한국 토마토시스템 이상돈대표.

한국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회사인 '(주)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이 오랜 기간 미주 한인들의 건강보험을 위해 노력해 온 'DK건강보험'의 데이빗 강 대표와 손잡고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온라인 화상진료 의료서비스에 진출했다. 미국 법인명은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 Corporation)'다.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는 현재 미국에서 창궐하는 전염병 코로나 19와 관련, 의료진으로부터 의료적인 조언이 필요한 한인들을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 자가 진단 온라인 서비스를 먼저 시작했다.

웹사이트(www.cybermdcare.com)를 통해 자신의 증세를 이메일로 주치의에게 전달하고 주치의는 환자에게 간단한 메디컬 조언을 이메일이나 전화로 해준다. 환자로부터 의사에게 가는 모든 정보는 암호화되어 있다. 데이터베이스에 개인정보(이름, 생일, 이메일, 전화번호 등)는 모두 암호화되어 저장된다. 병원 방문과 예약이 너무 어려운 현실에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치의에게 이메일로 진단을 요청하면 주치의가 의료적인 어드바이스를 해 환자가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이버엠디케어는 향후 2개월내에 각 메디케어 HMO 메디컬그룹과 계약해 환자의 전화나 웹사이트에서 주치의와 연결해 방문예약 온라인 예약을 가능하게 해주고, 주치의와 화상진료를 통한 처방전, 외국 여행시 주치의로부터 의학적인 조언 등 다양한 기능의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는 미국내 한인들을 위해 1차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한국어·스패니시·영어·중국어·베트남어등 5가지 언어로 서비스중이다.

원격진료서비스 사이버엠디케어는 65세 이상의 메디케어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된다.

원격진료서비스 사이버엠디케어는 65세 이상의 메디케어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된다.

한편,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오픈될 원격진료서비스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는 65세 이상의 메디케어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된다. 약만 처방받고 싶은 만성 질환자나 여행중 아프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보다 신속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토마토시스템 정병재 부사장은 "미국의 복잡한 보험제도 및 높은 보험료, 낮은 의료 접근성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원격진료는 필수 서비스다. 곧 개시될 '사이버엠디케어'는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의 환자,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다양한 휴대용 의료기기와 연계하여 보다 신속 정확한 온라인 진료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추후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213)400-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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