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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성실한 투자자

영 홍 /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에이전트
영 홍 /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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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4/09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20/04/08 15:46

장기 투자 계획 세워 꾸준히 실천
체계적 마켓 분석으로 수익 창출

인생을 살면서 성실함이란 것은 모든 점에서 큰 장점이 된다. 이러한 성실함이 투자 분야 에서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많이 본다. 언뜻 생각해 보면 투자에 있어서 성실함이 무슨 관계가 있을지 싶을 것이다. 성실함보다는 정확한 마켓분석, 뛰어난 직관력, 그리고 빠른 결단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위의 것들에 능통하면 더할 나름 없이 좋겠지만 다양한 지식을 가진 오랜 경험에 의한 숙달된 전문가들도 마켓의 미래를 맞추는 것 이란 어려운 일이다.

또한 요즘처럼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일을 실제로 겪게 될 것을 누가 예상 아니 상상이나 했겠는가. 그렇기에 보통의 사람들은 투자한 돈을 잃어버릴까하는 염려, 집값 하락, 경제 불안정, 인플레 등 많은 이유로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여전히 불안한 마음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저것 너무 염려 될 때는 투자를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성실히 투자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만하다.

투자에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부동산이 가장 믿을만 하다고들 얘기한다. 집은 인간의 기본적인 삶을 충족하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조건이며 렌트 수익을 받을 수도 있고 물가 상승에 따라 집값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절대 가격이 떨어 질 수 없는 수익 구조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2008년의 부동산 붕괴라는 아픈 기억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실제로 2008년 붕괴 전의 부동산 값은 하루하루 그 값이 올라가곤 했었다. 그 예로 새 집 분양소에 가면 매일 매일 만 달러씩 그 값이 올라감에도 모두 솔드아웃의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부동산 붕괴를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기도 하고 또는 손해를 보기도 했다. 부동산을 유지 할 수 없어 잃은 경우는 너무 아픈 기억이고 그 기억으로 지금까지도 집을 구매하는데 겁을 내시는 손님들도 보곤 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페이먼트의 능력이 되는데도 집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아마 투자성으로서의 매력을 못 느끼기에 또는 제도를 이용해 당장의 이익을 위해 집을 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회복되었고 회복되고 난 후 시간이 지나니 그 때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집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그때의 손해를 다 회복하고 다시 이익을 챙겨 더 큰 부동산으로 옮기거나 다른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성실함이란 것이 투자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실한 사람이야말로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지난 역사를 통해서 배운다는 말을 기억하려고 한다. 어려운 시기가 올 때마다 그 답을 역사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에 있다. 사람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하니 정말 무서운 상황이다. 모두 안전하게 같이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의: (213)8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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