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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빅토밸리

김스테파노 / 뉴스타부동산 빅토빌 명예부사장
김스테파노 / 뉴스타부동산 빅토빌 명예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20/04/23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20/04/22 15:56

25만불 대 가격이면 내집 마련 가능
넓은 땅에 매실 등 키우며 전원생활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있는 이 때, 정부는 부동산 거래가 생활하는데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즉, 사람들을 만날 때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만나면 괜찮다는 의미이다. 사실 2주 전 모든 사람들에게 생필품을 구입하는 일 빼고는 밖에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머무르라고 정부에서 발표한 후 많은 고객으로부터 만나서 집을 볼 수 있느냐, 혹은 우리 집에 와서 리스팅을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들이 쇄도했다. 그러나 이제는 매물을 보여줄 수 있어 한결 거래가 쉬워졌다.

25만 대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곳, 바로 빅토밸리에서 가능하다. 3.5% 다운, 즉 9000달러 정도만 있으면 내 집 마련에 매월 페이먼트가 월 1000달러로 충분하다. 집 규모는 방 3개, 화장실 2개로 약 1500스퀘어피트 크기가 가능하며 뒷뜰도 넓직한 곳에 나의 드림홈을 꿈꿀 수 있다. 뒷마당엔 상추나 고추, 토마토, 여러 종류의 야채들을 자급자족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LA한인타운을 중심으로 1시간 정도 떨어진 이 곳 빅토빌이나 필랜에는 이러한 집들이 여러 채 있다. 예를 들어 25만 달러에 방3, 화2 구조에 실내 평수는 약 1600스퀘어피트이며 대지는 약 2만 스퀘이피트에 가까운 규모. 또한 마켓이나 공원이 가까이에 있고 병원도 불과 5~15분 사이에 3군데가 있다. 가장 큰 성매리, 카이져, 데져트병원 등 수술실까지 완비되어있는 대형 병원이다. 한국 병원으로 2군데가 있는데 그 또한 5분거리로 언제든지 수시로 진찰 받을 수 있고 한국인 간호사와 상담할 수도있다. 10분거리에는 쇼핑몰이 있다.

자동차 딜러도 미국딜러는 물론, 현대 자동차와 기아자동차도 들어와 있고 한국인 세일즈맨이 항상 대기하고 있다. 학교 또한 유치원,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있는데 교육열 또한 상당히 높아서 그런지 사립학교도 몇군데 된다. 약 50만 인구가 살고있는 이 곳은 공기 맑고 물 좋은 곳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제2의 주거지로 매년 인구 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 한가지 빅토빌 인근에 필랜과 루손밸리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땅이 넓어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사람이 많다. 빅토빌에서 약 30분 정도 서쪽으로 가면 필랜이 나오고 동쪽으로 가면 루손밸리가 있다. 필랜에는 매실농사를 짓는 사람이 많고 루손밸리에는 대추농사가 잘 된다. 집값 또한 빅토빌보다 저렴하다.

그리고 이 두 곳에는 매뉴팩쳐홈이 많은데 일반 지어진 집보다는 가격도 저렴하고 자기 땅만 있으면 쉽게 설치도 가능하다. 단, 모든 여건이 따라줘야 한다. 약간 오래된 매뉴팩쳐홈에 2.5에이커땅이면 약 10만 달러 전후로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융자가 잘 안나오니 현찰로 구입해야하는 어려움도 있다.

한인은 약 7000명정도 사는데, 한인회와 노인회가 있고 교회도 여러군데 있다. 이 곳에서도 한 두달에 한 번씩 한인회에서 행사를 하는데 그 중 가장 큰 행사는 가을에 있는 추석 대잔치이다.

▶문의: (760)810-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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