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가격 4년만에 최저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는 국제 유가 덕에 SD카운티의 1갤런당 가솔린 평균 가격은 2016년 이후 최저치인 2.773 달러로 하락했다. AAA(미국 자동차 서비스 협회)에 따르면 평균 가격은 1주일 전보다 2.4센트 그리고 한달 전보다 23.6센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화)기준 샌디에이고의 가스 스테이션의 가솔린 가격은 ARCO는 $2.39, Costco $2.35, C-Stop $2.14, Chevron $2.95로 평소보다 낮은 가격를 보이고 있다.
클레이 송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