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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집 구매시 준비 사항

영 홍  /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에이전트
영 홍 /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20/05/07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20/05/06 18:47

2~3개월전 부터 크레딧 점수 관리 시작
다운페인먼트, 두 달은 은행 보관해야

모든 일에 준비가 필요하듯 집 구매시에도 준비를 해두면 집을 사는데 도움이 된다. 막연히 집을 사야지 하고 집을 보기 보단 얼마짜리의 집을 얼마의 다운페이먼으로 살수 있는지를 알고 쇼핑을 하면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괜한 감정을 소비하지 않아도 된다.

우선 집을 사려면 자신의 크레딧 점수를 확인하고 관리 하는 것이 좋다. 크레딧이 좋으면 좋은 이자율을 받을 뿐 아니라 오퍼를 넣을 때도 셀러에게 믿을수 있는 바이어라는 인상을 줄수 있다. 예전에는 오퍼를 넣을때 바이어의 크레딧 점수를 보지 않았지만 요즘은 코로나19 사태로 은행들의 심사가 높아져 크레딧이 나쁘면 론을 안해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셀러들이 바이어의 크레딧 점수를 보내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너무 많은 크레딧 카드를 갖고 있다면 안쓰는 카드는 클로즈 해놓은 것도 고려할만 하다. 크레딧이 없다면 자동차 페이먼을 끝내 놓으면 도움이 된다. 자신의 크레딧을 대충 알고 있기 보다는 리포트를 뽑아서 확인하고 혹시라도 크레딧에 큰 나쁜 영향을 준 사항이 있으면 리포트에 나와있는 전화 번호에 전화를 걸어 확인하고 고쳐 놓는 것이 좋다.

손님 중 한분은 크레딧이 800점이 넘는다고 자부 하신 분이신데 크레딧 검사결과 점수가 700점으로 나왔었다. 확인 결과 예전의 피검사를 한 하나의 빌이 다른 주소로 가서 페이를 못했는데 이것이 콜랙션으로 넘어가서 크레딧 점수에 큰 타격을 받았다. 다행히 리포트에 나와 있는 전화 번호로 바로 전화를 걸어 페이를 하고 한달후 다시 크레딧이 800점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맘에 드는 집을 찾고 오퍼를 넣은 후에 발견을 했다면 집 구매에 지장을 주는 원인이 될 수 있었다.

집에 쌓아 두고 있던 현금이라고 해서 다운페이먼트로 사용할 수 없다. 다운페이먼트로 사용할 돈은 적어도 두달 정도는 은행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통 렌더들이 론을 진행 할때에 바이어의 2달치의 은행 스테이트 먼트를 요구 하거나 2달치의 평균 밸런스를 요구 하기 때문이다. 인베스트용의 매물을 살때는 다운페이먼트로 기프트를 받을수는 없지만 바이어가 직접 사는 집을 구매시 다운페이먼트를 주위 사람에게서 기프트로 받을 수 있다. 이 때는 돈을 주는 사람이 바이어에게 다운페이먼트를 기프트로 준다는 편지를 써주어야 한다.

은행은 론을 해주는데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바이어가 돈을 갚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바이어의 인컴과 빚이 얼마인지로 계산을 해서 론의 금액을 정한다. 은행은 비지니스하는 분은 2년치의 택스보고를, W2를 받는 분은 2년 택스 보고와 가장 최근의 페이스톱을 요구한다. 집 구매의 계획이 있으면 빚을 만들지 않는것도 좋다. 자동차 구입은 조금 미루고 에스크로를 열고 끝나기 전까지는 가구나 전자제품등을 페이먼으로 사는 것은 빚을 키우게 되거나 크레딧 점수에 영향을 줄수 있으니 삼가하는것이 좋다.

▶문의 : (213)8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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