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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腸)속 환경을 개선해서 질병을 이기는법 [ASK미국 파동병원-한청수 한의사·자연치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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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5/28 경제 12면 입력 2020/05/27 18:13

한청수 한의사·자연치유 박사

▶문= 질병을 미리 찾고 대장속의 환경을 개선하여 면역을 올리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답= 2200년전에 기록 되었다고 하는 황제내경 소문 제2편 사기조신대론(四氣調神大論)에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이미 병에 걸린 후에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병이 나기 전-치미병(治未病)-미리 예방을 합니다." 여기서 "치미병(治未病)" 라는 말은 병원에 가도 나오지 않으나 정작 환자 자신은 불편한 단계의 병을"미병"이라 합니다. 즉 건강하지도 않고 병도 아닌 아건강 상태의 병을 말합니다.

그럼 이런 미병이 발생하는 원인을 기능의학적으로 본다면 7가지 불균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7가지 불균형은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에너지 불균형과 미토콘드리아(세포 내 에너지생산 소기관) 이상 ▶해독 불균형 ▶면역과 염증 불균형 ▶소화.흡수.장내세균 불균형 ▶세포막 기능 저하와 근골격계 불균형 ▶마음-신체 통합 불균형입니다.

이런 불균형이 악화되면 여러 질병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7가지 불균형을 찾아낸 뒤 이를 해결하면 인체 스스로 치유 능력이 생겨 질병이 치료되는 원리입니다. 문제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문제였지만 파동에너지 검사를 통하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어려운 Covid-19시기에 어떻게 소화 흡수 장내세균 불균형을 해소하여 면역을 올리느냐는 문제는 이미 검증받은 질 좋은 유산균을 섭취하여 면역력을 개선하는 것 입니다. 면역력의 70-80%는 장속 세균의 상태에 따라 달라 지기 때문입니다.

유산균은 장까지 도달해 잘 살아남아야 하고 임상 효과가 더 많이 입증된 균주들이 많아야 합니다. 제품을 잘 보시면 비싼 균은 조금 넣고 저렴한 균을 많이 넣어 전체 균 수로 홍보하는 경우가 있으니 꼼꼼히 잘 살펴야 합니다.

서울 대학교 지근억 교수가 만든 "비피더스"제품은 건강한 아이의 대장에서 발견한 비피도박테리 움균을 통해 미국 식품 의약처 (FDA)로부터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문의: (213)386-2345 / www.wbqa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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