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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스테파노 / 뉴스타부동산 빅토빌 명예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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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6/18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20/06/17 17:47

집 팔기 전 낡은 것 교체하고 가격은 유지
에스크로 전 바이어 융자상태 잘 확인해야

코로나19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아직도 바이어와 셀러는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다. 몇 개월 전이나 요즘이나 특이하게 달라진 것은 없고 약간 주춤하던 경기가 다시 뜨거워져 가고 있다. 그 속에서 바이어나 셀러들의 문의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고, 바이어들은 주택 값이 몇 개월 전보다 싼 가격으로 매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모든 매물들은 현재 마켓 가격이라는 것이 있다. 일반적으로 가격은 최근에 거래된 가격, 같은 사이즈와 같은 동네, 비슷한 연도에 지어진 것들이 평균가격을 내어서 주는데 이것이 어프레이져(appraisal) 가격인 것이다. 이 가격 외에도 각 카운티에서도 매년 통계를 내서 매년 집 주인이 내는 재산세에 적용하고있는 정부 가격은 아무래도 정확한 가격은 안 나온다 해서 에이전트나 어프레이져들에게 의뢰를 하는것이다.

어프레이져를 했을 때 가격보다 매수 가격이 높을 경우 돈을 빌려주는 렌더 측에서 돈을 빌려주는 것을 거부하고 반대로 쌀 경우에는 바이어들이 몰린다. 사실 어프레징을 가장 잘하는 사람은 부동산 에이전트인 것이다. 최근에 사고 팔린 것을 제일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에도 모든 바이어들은 같은 값이면 가격이 좋은 쪽으로 기울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반면에 셀러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많이 받기를 원한다. 사실 자기가 살 때를 기준으로 해서 수리한 것이나 업그레이드한 것을 추가하고 부동산 경제 지표에 추가하여, 요즘은 바이어 마켓인가 아니면 셀러 마켓인가 정도를 추가하여 리스팅 가격을 내놓는데 몇 몇 부동산 에이전트를 만나보면 알 수 있듯이 시장에 내놓을 가격은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어떤 셀러들은 오래되면 낡아지는 것들은 교체해서 그것을 가격에 추가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은 그렇게 썩 바람직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셀러 생각에 교체하지 않고 가격을 조금 할인해주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고쳐서 현재 밸류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무래도 고쳐서 가격을 유지하는 쪽이 더욱 더 바람직하다.

언제 팔아도 셀러 자기의 주장을 너무 강하게 내세우는 것은 매물을 빨리 파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에이전트 말을 신뢰하고 따르는 것이 매물을 신속히 마켓에서 팔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계약이 성립되고 나서 진행 과정이다. 바이어와 셀러 마음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서로 절충을 해야하는데, 유능한 에이전트일 수록 이러한 면에서 차이가 난다. 그래서 에이전트는 셀러 측과 바이어 측이 나누어져 있어 우선적으로 에이전트가 서로 의견을 나누고 셀러나 바이어에게 전달하여 문제를 해결 하는것인데 이것을 잘 못 할 경우 중간에 에스크로가 깨지는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문의: (760)810-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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